비대면으로 IRP계좌 개설하면 연 0.2~0.4%의 관리수수료 면제

대신증권, 비대면 IRP개설 서비스 오픈…수수료 평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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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3,900 전일대비 1,850 등락률 -5.17% 거래량 616,882 전일가 35,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신증권,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이 수수료가 전액 무료인 비대면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27일 온라인 증권거래서비스 '크레온'에서 비대면으로 IRP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IRP 개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로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는 관리수수료가 평생 무료다.

비대면 IRP 개설 서비스는 코로나19로 비대면을 선호하면서 비용을 아껴 투자수익을 늘리려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IRP는 은퇴소득 마련을 위한 장기투자 상품이다. 연 0.2~0.4%의 관리수수료를 아끼는 것만으로도 수익의 혜택이 크다. 수수료 등 비용에 복리효과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매달 100만원씩 연평균 수익률 3% 상품에 20년간 투자했다면 투자한 원금은 2억4000만원이지만 복리효과로 인해 20년 후 자산은 3억2900만원으로 늘어난다. 수수료로 연평균 0.4%를 지불했다면 자산은 3억1400만원으로 자산은 약 1500만원 차이가 나게 된다.

관리수수료 면제 혜택을 얻으려면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크레온을 검색해 크레온 모바일 앱을 다운받은 후 비대면으로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로 하면 된다. 관리수수료 면제는 약관변경 등 제반 업무가 완료되는 6월 중 소급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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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원 대신증권 연금사업부장은 "비대면 IRP 개설 서비스가 노후 연금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비용 절감이라는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연금자산 증대 솔루션을 제공해 연금자산 수익률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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