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의 ‘사랑을 말하는 가장 쉬운 방법, 요리’ 편 광고.

마켓컬리의 ‘사랑을 말하는 가장 쉬운 방법, 요리’ 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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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마켓컬리는 27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만든 ‘2021 혁신 AD-Venture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혁신 AD-Venture 대상은 올해 처음 신설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상이다. 매출 성장, 고용 증가 등 계량평가와 크리에이티브를 합산 평가하는 대상을 비롯해 계량적 수치로 평가하는 TV부문의 매출성장, 일자리 창출, 라디오부문의 매출성장, 일자리 창출, 지역상생, 특별상 등 총 7개 부문을 시상한다.

마켓컬리가 대상을 수상한 광고는 2020년 10월 진행한 ‘사랑을 말하는 가장 쉬운 방법, 요리’ 편이다. 광고 내용은 할머니께서 손주들에게 푸짐한 밥상을 차려 주셨는데 이 밥상이 마켓컬리를 통해 주문한 상품으로 차린 식탁이었다는 내용이다. ‘러브 푸드, 러브 라이프’라는 슬로건으로 음식과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6가지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광고 중 하나였던 이 광고는 방영 당시에도 '할머니가 손수 차려 주신 넉넉한 밥상이 생각난다'는 긍정적 반응이 많았다.


마켓컬리가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부분은 유명 연예인을 출연시키지 않고도 브랜드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독특한 분위기와 유머를 살려 표현했다는 점이다. 손주에게 과한 상차림으로 반가움과 사랑을 전하는 할머니의 요리를 통해 누구나 마켓컬리의 고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점도 수상의 이유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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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는 지난해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고 벤처기업 중 2020년 고용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을 이룬 성공사례 기업으로, 광고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 변화를 이끄는 컬리의 장점을 작품성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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