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핑거는 파생상품부채(전환사채) 평가손실 발생(제5회차 전환사채)으로 52억7295만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0.0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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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파생상품 거래손실은 당사의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해 당사가 발행한 전환사채의 전환가격과 주가 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회계적으로 인식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라며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의 평가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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