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올커버 일자리지원 사업’ 추진
산수1·계림1동 취업 희망자 대상 1:1 방문상담 등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 대상 지역인 산수1동·계림1동 주민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동구는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맞춤형 ‘올커버’ 일자리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일자리 전문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와 협약을 맺고 취업을 희망하지만 정보 부재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1:1 상담으로 직업교육 설계 및 연계,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중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산수1동, 계림1동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직업상담사가 출장 직업상담소를 운영해 접수자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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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 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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