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노인맞춤돌봄센터, 80세 이상 독거노인 ‘따뜻한 생신상 차려드리기’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강진노인맞춤돌봄센터(센터장 최정윤)는 홀로 계시는 어르신이 특별한 날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생신상 차려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80세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매년 90명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최근 생신상을 받은 한 대상자는 “그냥 찾아만 와도 고마운데 이렇게 생일상도 차려주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정윤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더욱 확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한편 강진군은 65세 이상 홀로 사는 2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매주 안부 전화와 기사 지원을 해주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화재나 응급 상황 시 자동으로 119 호출 가능한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