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120명 확진…전날보다 10명 줄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하루만에 600명을 아래를 기록한 23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85명 늘어 누적 13만 5천929명이라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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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서울시는 24일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것보다 10명 줄었다.
집단감염 사례 관련 추가 확진자는 송파구 종교시설(5월) 4명,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3명, 송파구 시장 3명, 강동구 종교시설 2명, 송파구 공공시설 2명 등이다. 기타 집단감염 7명, 개별 확진자 접촉 감염 59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 39명이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3일) 130명보다 10명, 1주 전(17일) 139명보다는 19명 적다.
이달 들어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주중 200명대였다가 검사 인원이 줄어드는 주말이나 공휴일 다음 날은 100명대로 줄어드는 패턴을 대체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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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1명이었고 나머지 119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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