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자동차 반도체 수급난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기아가 미국 조지아주 공장의 가동을 이틀간 멈춘다.


24일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등에 따르면 기아 조지아 공장은 이달 27~28일(현지시간) 가동을 중단한다.

앞서 기아는 지난달 8일, 9일에도 반도체 수급난에 대응하고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해 생산을 멈춘 바 있다.


지난 2009년 문을 연 조지아 기아차 공장은 261만2000㎡ 부지에 프레스, 차체, 도장, 조립 등 일관 생산체제를 갖춘 완성차 생산 공장이다.

현재 조지아 공장에서는 K5,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의 차종을 생산 중이고, 2019년에는 누적 생산량 300만대를 돌파했다.

AD

그룹사인 현대차도 이날부터 26일까지 쏘나타, 그랜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