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車레거시 반도체칩 공급 확대..한미 기술혈맹 마중물 마련”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반도체 등 첨단 기술혈맹으로 나갈 수 있는 마중물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자동차용 레거시 반도체 칩의 글로벌 공급 확대 약속을 이룬 것을 큰 성과로 꼽았다. 양 의원은 민주당 반도체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양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 “이번 회담에서 공동의 안보, 번영, 증진을 위해 핵심 기술 분야에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부분은 백미 중의 백미”라 했다. 그는 “반도체, 5G, 6G, 민간 우주 탐사 기술협력, 투자, 공급망 회복, 차세대 배터리, 수소에너지, 인공지능 등 미래 먹거리 분야의 혁신을 양국이 주도하기로 다짐했다”고 언급했다.
양 의원은 “이번 회담으로 한미 동맹은 세계 최강의 기술혈맹으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이번에 맺어진 기술 혈맹으로 양국이 미래의 글로벌 패권을 쥐게 되리라 믿는다. 회담에서 추진하기로 한 미래 기술협력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제도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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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동의지를 확인했을 뿐 아니라 코로나 백신 파트너십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한미정상회담 결과다”고 했다. 양 의원은 “포스트코로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미 양국이 나아가야할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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