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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1년 쌀 첫 미국 수출 선적식

최종수정 2021.05.18 18:16 기사입력 2021.05.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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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우수 농산물 판로 개척 및 지속적인 수출 계획

합천쌀 미국 수출 선적식 [이미지출처=합천군]

합천쌀 미국 수출 선적식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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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 농협 연합미곡종합처리장은 2021년산 쌀 첫 수출 선적식을 하고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수출 선적식에는 문준희 합천군수를 비롯해 배몽희 군의회의장, 신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동렬 농업 유통 과장, 강문규 농협 군 지부장, 송덕봉 합천호농협 조합장,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첫 선적 물량은 1.2t(312포/4㎏)으로 금액은 500만원이며 합천군과 합천농협 연합미곡처리장은 앞으로 지역의 우수 농산물의 판로 개척 및 지속적인 수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쌀을 수입하는 업체인 꽃피는 아침 마을 USA(CconmaUSA)은 미국 세리토스에 있는 무역회사로 주로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을 수입하며 세리토스, LA 등에 유통망을 가지고 있어 합천 쌀 수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동렬 농업 유통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생산 농가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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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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