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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트론바이오, 이연제약과 mRNA 코로나19 백신 플랫폼 공동개발 부각

최종수정 2021.05.18 10:19 기사입력 2021.05.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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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인트론바이오 주가가 강세다. 이연제약 과 메신저 리보핵산(mRNA) 코로나19 백신 플랫폼을 공동개발한다는 소식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10시7분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전날 대비 8.30% 오른 2만6750원을 기록했다. mRNA 완제생산도 가능한 이연제약과 백신 플랫폼 공동 개발 협약을 맺은 사실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해말 인트론바이오는 이연제약과 백신 플랫폼 공동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인트론바이오의 파지러스 기술과 이연제약의 유전자치료 기술 및 생산설비와 접목해 코로나19 치료 관련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파지러스는 박테리오파지를 백신 분야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한편 이연제약 측읜 최근 "현재로서는 국내에서 유전자치료제와 세포치료제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은 자사가 유일하고 규모도 가장 크다"며 "mRNA도 완제 생산이 가능해 백신, 치료제 개발사들이 초기 단계부터 협업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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