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중진공, 中企 기술사업화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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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기술수출 촉진 등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협업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정책지원 성과의 향상을 위한 국내외 보유 인프라와 인적자원 교류, 글로벌 시장 및 국내외 기술동향 정보 공유 등을 지원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도 글로벌 네트워크 및 기술과 시장정보 부족 등으로 기술사업화와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서 발행하는 해외 기술정보 및 글로벌 시장 동향 자료 등을 상호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의 정보 부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기술개발 지원과 정책자금 지원 사업이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돼 우수 기업에 대한 우대 혜택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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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TIPA 원장은 "TIPA는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작년부터 전담부서 신설 및 글로벌 사업 신규기획 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중진공이 보유한 해외 지원 역량과 인프라까지 더해 진다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드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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