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구매 수량만큼 적립, 최대 30만패드 기부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통해 연중 생리대 100만 패드 이상 기부 계획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은 11번가와 '소비자와 함께하는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 =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은 11번가와 '소비자와 함께하는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 = 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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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은 11번가와 '소비자와 함께하는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취약계층 여학생을 돕기 위해 전개되며 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소비자가 11번가에서 좋은느낌 생리대를 구입하면 구매 수량만큼 기부용 생리대가 적립된다. 적립된 기부용 생리대는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여학생들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유한킴벌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한 기부 목표는 최대 30만 패드다. 유한킴벌리는 11번가와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캠페인을 통해 기부에 참여한 소비자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기부 배지와 함께 견본품도 받을 수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여성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소비자,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라며 “미래 세대인 여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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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은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된 여성과 여학생들의 평등한 월경권을 응원해왔다. 캠페인이 시작된 2016년 이후 600만 패드 이상 생리대를 기부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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