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민간화장실 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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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은 오는 10일부터 내달 9일까지 ‘민간화장실 개선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민간개방화장실의 안전시설 설치와 시설물 개보수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서구에서 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 중인 민간화장실이 대상이다.

공사비의 25%는 자부담하는 조건으로 개소당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75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CCTV, 비상벨, 안심거울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거나, 파손된 대·소변기, 세면기, 타일 등 시설물 개보수 공사를 추진하고 관련 서류를 첨부해 보조금을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하고 시설 규모가 크며 개방화장실 지정 조건(3년 이상)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다. 민간 개방화장실 지원사업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개방화장실을 우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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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화장실을 개방하는 관리인에게 개보수 지원뿐만 아니라 분기별 편의용품 등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서구의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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