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캠핑장 일산화탄소 질식사고 예방대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관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로 질식사고 피해방지를 위해 캠핑장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캠핑장 화재·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에 주요 캠핑장에 소방안전 보물세트을 배부해 호평받았고, 5월부터 봄철 캠핑 성수기 대비 화재안전키트 안전세트를 배부해 캠핑장 일산화탄소 및 각종 사고를 방지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화재안전키트(감지기 등), 관계자와 화재 안전 네트워크 구축, 야광 소화기 설치, 야영장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서약서, 화재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사고 예방 컨설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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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국 무안소방서장은 “캠핑장에서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야영장 관리자와 이용객은 캠핑장 안전 수칙에 특히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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