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집콕놀이’ 영상 제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30일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감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놀이’ 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놀이로 풀고, 부모-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했고, 총 5편 중 현재 3편을 유튜브에 탑재했다.
도교육청은 학부모 놀이동아리(곤지곤지 팀·노마야 놀자 팀)와 공동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놀이-누거니! 받거니!’ 영상을 지난달부터 매달 한 편씩 제작해 시리즈로 배포하고 있다.
이번 특별판은 ‘제99회 어린이날’ 기념 각종 행사가 코로나19로 취소되자 장석웅 교육감과 학부모들이 함께 출연해 가정에서 놀이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했다.
영상에 수록된 놀이는 ▲게임으로 자기 소개하기 ▲369 ▲만두만두 ▲ 접어접어 등 가정과 학교에서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제작했다.
곤지곤지·노마야 놀자팀 회원들은 “이렇게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 모두 어려운 시기 놀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놀이는 자녀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소통의 방법이다”며 “이번 놀이 영상을 통해 온 가족이 놀이로 소통하며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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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슬기로운 집콕놀이’ 특별판을 내달 3일 공개하고, 홈페이지와 유튜브, 전남학부모회 연합회 밴드에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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