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빛과 소금’에 선정된 제주해경청 항공단 소속 나창현 경위. (사진=제주해경청)

해양경찰청 ‘빛과 소금’에 선정된 제주해경청 항공단 소속 나창현 경위. (사진=제주해경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오상권)은 제주해경청 항공단 소속 나창현 경위가 해양경찰청이 주관하는 ‘빛과 소금’에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빛과 소금’은 해양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해양경찰 업무발전을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거나 현장에서 묵묵히 해양경찰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분기마다 선정한다.

나창현 경위는 2014년 11월 해양경찰 경력채용 경위로 임용돼 회전익 조종사로 근무해오면서 제주해상에서 발생한 수많은 선박사고 및 응급환자 이송 등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섰다.


특히, 지난 1월 31일 서귀포 성산 일출봉 인근에서 발생한 좌초 선박 선원 5명을 전원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빛과 소금’에 선정됐다.

AD

나 경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