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4057명

사진은 27일 오전 광주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75세 이상 일반인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사진은 27일 오전 광주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75세 이상 일반인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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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27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경산·안동·구미를 중심으로 8개 시·군에서 속출하면서 모두 29명 추가됐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9명 증가한 4057명(해외유입 108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8명, 안동시·구미시 각 7명, 경주시 3명, 김천시·문경시·군위군·성주시 각 1명씩이다.

경산시 신규 확진자 8명 가운데 3명은 지난 26일 확진된 대구 거주자의 접촉자들이고, 다른 3명은 같은 지역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다른 1명은 감염경로 미확인이고, 나머지 1명은 감염취약시설 선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안동시 신규 확진자 7명 가운데 6명은 선행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들이고, 다른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 7명 가운데 3명에 대한 감염경로는 미확인이고, 다른 3명은 같은 지역 기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상주지역 거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주시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고, 다른 1명은 해외유입사례다. 김천시 신규 확진자 1명은 지난 24일 확진된 김천 117번의 접촉자다.


문경시와 성주군에서도 다른 지역(대구, 울산) 확진자와 접촉한 1명씩 확진됐고, 군위군 확진자 1명은 해외유입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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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169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24.1명을 기록했다. 현재 370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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