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포스코, 철강가격 강세 전망에 장중 5%↑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포스코가 철강가격 강세로 실적호조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45분 포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3.6% 오른 37만5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주가는 장중 38만3000원까지 올라 5.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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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포스코는 1분기 매출액 16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550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0%, 120% 성장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2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철강 가격 상승세로 동사 역시 공격적인 수출 및 내수 가격 인상을 진행 중”이라며 “특히 상반기 조선용 후판 가격과 글로벌 완성차향 단가 인상분이 반영되면서 2분기에도 전분기 못지 않은 평균출하단가(ASP) 상승 폭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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