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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제넥신 제넥신 close 증권정보 095700 KOSDAQ 현재가 4,760 전일대비 250 등락률 -4.99% 거래량 463,986 전일가 5,0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도주 흔들리자…투심은 ‘교체’와 ‘유지’ 사이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 전환에 3200선 회복 '눈앞' 제넥신, EPD바이오 합병해 TPD 기술 강화…최재현·홍성준 각자대표 예고 (대표 성영철, 우정원)은 인도네시아 칼베 파르마와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인 'GX-19N' 1000만 도스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칼베 파르마는 제넥신으로부터 최소 1000만 도스 분량의 DNA 백신을 구매해 인도네시아에 판매하고, 백신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제넥신에게 로열티로 지급할 예정이다. 칼베 파르마는 초기 계약금을 대신해 임상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으며, 양사는 추가 구매를 논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에 임상 2/3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제넥신은 한국의 생산시설에서 백신을 생산한 후 공급할 계획이다.


제넥신은 제넨바이오, SL벡시젠, 바이넥스, 포스텍, 국제백신연구소, 카이스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코로나19 예방백신 개발해왔으며, 국내에서 지난 7일 임상 2a상 대상자 150명 모두에 대한 첫 번째 백신 투여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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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원 제넥신 사장은 "인도네시아에서 우리 백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믿고 공동 임상과 선구매까지 약속해줬다"며 "GX-19N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인도네시아는 물론 우리 국민에게도 보다 안전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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