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파급력·플랫폼 시너지로 파트너 라방 지원

티몬, '라방' 노하우로 입점 소상공인 매출 증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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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입점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이하 라방) 지원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티몬은 이날 웹 예능 형식의 라방 '미션 파라써블'을 선보인다. 방송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개그맨 김수용과 베테랑 쇼호스트 오민화, 임지수가 진행을 맡았다. 티몬 티비온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가치삽시다TV' 유튜브 채널과의 동시 송출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27일에는 유튜브와 아프리카TV 도합 200만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BJ 킹기훈과 퀸가현이 출연한다. 부부 인플루언서인 이들이 출연하는 방송은 티몬 티비온과 아프리카TV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

티몬은 최근 인플루언서의 파급력 및 타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최대한 많은 소비자들에게 파트너 상품을 알리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엄선한 상품에 대해 인플루언서와의 소통과 재미를 중심으로 관심을 유도하고, 타 플랫폼과의 연계로 노출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지난 1월 설 특집에서는 총 25만명이 넘는 시청자를 모으며 폭발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파트너에게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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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관계자는 "지난해 티비온 파트너의 매출이 라방 이후 평균 2.5배 이상 증가하는 등 티비온은 입점 파트너에 매출 상승을 넘어 장기적인 충성고객 확보에까지 다방면의 도움을 주고 있다"며 "2017년부터 이어진 티비온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트너들의 성공을 도울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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