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다음달 그랜저 2021년형 출시할듯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그랜저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3일부터 홈페이지에서 '2021 그랜저 새로운 모델명을 맞춰라!'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소비자가 그랜저의 새 모델명을 맞추는 퀴즈 형태의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2021년형 그랜저 출시 전 현대차의 티저 마케팅인 것으로 보인다. 퀴즈에는 르블랑, 페르소나, 옵티머스 등 3개의 객관식 보기가 적혀있다.
현대차 영업 현장에는 이미 이벤트 시작과 함께 르블랑이라는 이름과 다음달 11일 출시 일정이 전달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차는 2016년 말부터 현재의 그랜저 6세대 모델을 판매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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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는 4년 연속 내수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기 차종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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