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수 23일 오후 6시까지 653명, 어제보다 1명 많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로 급증한 14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542명)보다 189명 늘어 731명으로 집계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23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5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52명보다 1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458명(70.1%), 비수도권이 195명(29.9%)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225명, 서울 218명, 경남 47명, 부산·울산 각 35명, 경북 24명, 인천 15명, 충북 12명, 광주 11명, 충남 9명, 강원 6명, 전북 5명, 대구 4명, 대전·제주 각 3명, 전남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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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700명대 중후반, 많게는 8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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