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효성, 자회사 실적 개선에 1분기 호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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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신증권은 19일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26,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8.13% 거래량 82,833 전일가 24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에 대해 화학 계열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효성의 1분기 영업이익은 69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20% 이상 상회할 것"이라며 " 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 close 증권정보 298020 KOSPI 현재가 440,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5.38% 거래량 29,468 전일가 46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스판덱스 업사이클 지속 '효성티앤씨'…목표가↑ [특징주]효성티앤씨, 차별화된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신고가 "원재료 조달 리스크 적은 효성티앤씨, 실적 계속 우상향" [클릭 e종목] , 효성화학 효성화학 close 증권정보 298000 KOSPI 현재가 38,9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8,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효성 영업익 77.7% ↑…효성重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석유화학업계 한자리에…신학철 "제구포신으로 체질 전환" 김정관 "석유화학 사업재편안 제출 완료…안주해선 안돼" 그리고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298050 KOSPI 현재가 228,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4.60% 거래량 21,297 전일가 23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S효성첨단소재, 1분기 영업익 344억원…전년比 29.9%↓ 국민연금, 최윤범엔 '미행사'…고려아연 이사회, 8대6까지 좁혀질수도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등 화학 계열 자회사들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추정돼 지분법이익이 예상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효성의 1분기 실적을 매출액 7225억원, 영업이익 69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458.3% 증가한 수치다. 주요 연결 자회사인 효성티앤에스의 실적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2268억원, 영업이익은 5.4% 감소한 200억원으로 예상되며 그외 기타 부문은 매출액 8.4% 증가한 4567억원, 영업이익은 88.4% 늘어난 151억원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1분기 지분법 이익은 345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효성티앤에스의 경우 1분기는 전통적으로 연중 가장 주문량이 떨어지는 분기로 전분기 대비로는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2분기부터 매출액이 점진적으로 증가해 연간 1조원 수준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효성티앤씨와 효성첨단소재는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시황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효성화학은 올해 4분기 베트남 프로판 탈수소화(PDH) 공정 가동이 예정돼 있다. 1분기 상대적으로 부진한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298040 KOSPI 현재가 3,745,000 전일대비 280,000 등락률 -6.96% 거래량 70,467 전일가 4,02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진실 공방 "주식 2.6억 매수 후 6년 옥살이…1050억 벌었다" "주식 2.6억 몰빵 후 감옥 갔는데, 1050억 됐다"…4만% 수익 '대박'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도 2분기부터 건설 부문의 개선과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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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연구원은 "1분기 이후에도 지분법 자회사들의 실적 호전 및 주가 상승으로 순자산가치(NAV) 증가에 따라 양호한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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