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후보, 김문수와 성매매 집결지 폐쇄 서명
“위기 청소년·경력단절 여성까지 촘촘히 지원”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여성·아동·청소년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의지를 밝히며 성매매 집결지 폐쇄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박용호 후보가 16일 금촌 어울림센터 광장에서 열린 파주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여성 인권향상 및 성매매 집결지 폐쇄 서명 운동'에 참석해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함께 서명했다. 박용호 후보 제공

박용호 후보가 16일 금촌 어울림센터 광장에서 열린 파주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여성 인권향상 및 성매매 집결지 폐쇄 서명 운동'에 참석해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함께 서명했다. 박용호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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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16일 선거캠프 개소식에 앞서 금촌 어울림센터 광장에서 열린 파주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여성 인권향상 및 성매매 집결지 폐쇄 서명 운동'에 참석해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함께 서명했다.


박 후보는 이날 "파주를 여성과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당당하게 꿈꾸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파주시가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될 만큼 여성 안전과 평등에 대한 시민 의식 수준이 높은 도시라고 평가하면서 "이에 걸맞은 실질적 정책과 시민 체감형 안전 인프라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성매매 집결지 폐쇄와 함께 청소년 대상 맞춤형 성교육, 폭력 예방 교육 강화 등을 통해 건강한 교육환경과 도시 품격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위기 아동·청소년 보호 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후보는 "가출, 디지털 성범죄, 성착취 등 갈수록 교묘해지는 위험으로부터 단 한 명의 아이도 사회적 낙오자가 되지 않도록 파주시 중심의 촘촘한 구조·돌봄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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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 지원 정책도 제시했다. 그는 "단순 노무직 중심의 재취업이 아니라 AI 허브 디지털 교육훈련센터와 연계한 첨단 디지털·IT 직무교육과 재취업 매칭 지원을 확대해 여성들의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용호 후보가 16일 금촌 어울림센터 광장에서 열린 파주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여성 인권향상 및 성매매 집결지 폐쇄 서명 운동'에 참석해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함께 서명했다. 박용호 후보 제공

박용호 후보가 16일 금촌 어울림센터 광장에서 열린 파주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여성 인권향상 및 성매매 집결지 폐쇄 서명 운동'에 참석해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함께 서명했다. 박용호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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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후보는 파주 출신으로 탄현초, 문산동중 야간부,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와 대학원 전기공학부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LG종합기술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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