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6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된 ‘한국자산관리공사 제5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6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된 ‘한국자산관리공사 제5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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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창립 59주년을 맞아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문성유 캠코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플랫폼 혁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했다.

문 사장은 “플랫폼 혁신을 통해 뉴노멀 시대에 상시화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길을 함께 모색해 갈 것”이라면서 “친환경 경영 확대 도입과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 플랫폼 등 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 사장은 “한국판 뉴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민생안정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의 기술적 진보를 캠코 서비스 플랫폼에 탑재하겠다”고 공언했다.

ESG 경영에 대해서 문 사장은 “캠코의 ‘업(業)’은 그 자체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면서 “공공성을 강화해 정부와 국민이 요청하는 사명을 완수하고, ESG 경영의 정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직후에는 임직원 사회봉사펀드와 기부금으로 마련한 ‘생일 떡 590세트’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해당 세트는 부산지역 16개 보건소 의료진에게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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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캠코는 부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노숙인을 위한 ‘생일 미역국 도시락’과 KF94 마스크 100세트를 전달하는 공헌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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