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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아이엠씨, 토지매입 위해 LH 감정평가 신청… 재무건전화 ‘순항’

최종수정 2021.03.24 11:22 기사입력 2021.03.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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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세화아이엠씨 가 자산가치 상승이 가능한 토지 매입으로 재무건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타이어금형 제조 전문기업 세화아이엠씨(대표이사 손오동)는 임대 중인 토지 취득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감정평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세화아이엠씨는 자산활용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이번 토지 매입을 추진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유상증자 조달 자금을 활용해 임대로 이용 중인 토지 매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LH와 장기토지임차계약에 따라 시세보다 저가에 매입할 수 있는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어 매입 후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2월 50억원에 이어 18억원의 차입금을 추가 상환하는 등 개선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추가적인 차입금 상환과 토지 등의 시설 매입 자금에 대해 유관기관과 활발한 논의를 거쳐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오동 세화아이엠씨 대표는 “유상증자 조달자금 사용 목적에 부합한 자금 활용으로 재무건전성 강화 작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이익창출 증대를 위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올해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가 소재하고 있는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2지구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개통 예정과 함께 지식산업센터, 북구 종합체육관 건설 등 산업단지 및 편의시설 형성으로 최초 취득대비 부동산 가격이 2배가량 상승세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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