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마일리지로 호캉스를" 서울신라호텔×아시아나항공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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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호텔신라와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로 1년 동안 여행을 가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서울신라호텔은 최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를 활용해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사용하기 어려웠던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이후 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항공사들은 유효기간 연장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과의 이번 협업 역시 다양한 마일리지 사용 기회 제공의 일환이다. 상품은 출시 초반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호텔 측은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들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 금액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3개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 1'은 디럭스 객실과 식음 3만원 이용 혜택, '신라베어' 키링 1개로 구성된다. 주중 기준 3만8000마일리지를 공제해 예약이 가능하다. '패키지 2'는 주중 기준 4만6700마일리지가 공제되며 객실 1단계 무료 업그레이드와 '더 파크뷰' 조식 뷔페(2인)가 포함됐다. 주중 5만7000마일리지 공제로 이용 가능한 '패키지 3'은 총 4번의 다이닝 서비스가 제공되는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입장 혜택이 포함된다. '신라베어' 키링과 '신라 에코백'도 각 1개씩 증정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서울신라호텔에 투숙한 고객들은 아시아나항공에서 준비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 이용권 2매, 20명에게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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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과 아시아나항공 제휴 프로모션은 오는 4월7일까지 진행된다. 체크인 일정 3일 전까지 서울신라호텔 객실예약과를 통한 유선 예약만 가능하다. 단 투숙객 본인의 마일리지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가족합산이나 양도는 불가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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