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3일 오후 3시 46분께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헬기 9대, 인력 300여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는 3㏊로 추산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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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담뱃불에 의한 화재로 보고 담배꽁초를 버린 벌목업자 A(50대)씨를 실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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