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文 정권에 반드시 회초리 들어야 한다 ...단일 후보 지지"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금태섭 전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권 단일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21일 금 전 의원은 사회관계망 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서울시민이 문재인 정권에 반드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금 전 의원은 "오세훈·안철수 후보와는 견해가 다른 지점이 있다"라면서도 "지금은 다른 점을 접어두고 공통 목표를 향해 힘을 합칠 때"라고 말했다.
앞서 금 전 의원은 이달 초 야권의 서울시장 단일후보화의 전 단계인 '제3지대 경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맞붙었지만 패배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많은 국민의 기대를 안고 출범했지만, 그 기대를 철저히 저버렸다"라며 "자신들의 잘못으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지금도 전혀 다르지 않다. 오히려 더한 모습을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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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권은 우리 편은 무조건 감싸고, 상대방에겐 한없이 가혹한 퇴행적 문화를 만들었다"라며 "지금도 문제만 생기면 과거 정권과 언론 탓을 한다"라고 비판했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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