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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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국 정부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북한 접촉 시도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미접촉 관련 보도를 유심히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오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북미접촉과 북미대화를 지지하고 관련국들의 다자간 대화 전개를 지지한다"며 "각 측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 국면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계속해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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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바이든 정부는 지난 2월 중순부터 북한에 외교적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북한은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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