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친환경 텃밭 가꾸며 코로나 극복해요~~~
마포구, 3월22~26일 참여자 선착순 모집, 상자텃밭 총 1175세트 분양...상자텃밭 가격 80%는 구 부담, 참여자는 20%만 부담(세트 당 8000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친환경 작물을 키울 수 있는 상자텃밭을 분양한다.
상자텃밭은 가정집 및 생활권 건축물 내에서도 편리하게 작물을 키울 수 있어 많은 지역주민이 선호하는 도시농업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 1175세트 상자텃밭을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모집, 상자텃밭 분양 희망자는 마포구청 홈페이지 ‘소통과 참여-온라인예약/신청-통합온라인신청’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어르신이나 인터넷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포구청 8층 지역경제과에서 방문접수도 병행한다.
분양하는 상자텃밭은 마포구민 및 마포구에 소재하는 공공기관에서 신청 가능하며 개인 당 최대 5세트, 공공기관(마포구 산하기관, 서울시 산하기관, 정부산하기관) 및 교육기관(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경우 한 기관 당 15세트까지 분양할 계획이다.
분양종류는 모양이 다른 두 가지 종류로 A형 587세트, B형 588세트다.
세트 당 가격 80%가 지원돼 참여자는 금액 20%인 8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공공기관, 국공립교육기관의 경우에는 100% 지원된다.
상자텃밭은 참여자의 부담금 입금을 확인한 후 4월6일부터 8일 사이 참여자 신청 주소로 직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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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상자텃밭 분양에 구민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위드(With) 코로나19 시대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생활공간에서 농업체험기회도 가지시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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