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한 통합법인 출범식 통해 합병완료 밝혀

5일 ADT캡스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진행된 통합법인 ADT캡스 출범식에서 박진효 대표이사(가운데 왼쪽)와 이용환 사업총괄(가운데 오른쪽), 양사 구성원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일 ADT캡스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진행된 통합법인 ADT캡스 출범식에서 박진효 대표이사(가운데 왼쪽)와 이용환 사업총괄(가운데 오른쪽), 양사 구성원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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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ADT캡스와 SK인포섹이 통합법인 출범을 선언했다. 지난해 11월 양사 간 합병 계획을 발표한지 3개월 만에 하나의 회사로 통합해 공식 출범했다. 통합법인의 사명은 ADT캡스다.


통합법인 ADT캡스는 5일 서울 삼성동 ADT캡스 사옥에서 박진효 대표, 이용환 사업총괄, 구성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통합법인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기존 ADT캡스의 노동조합과 SK인포섹 경영협의회 구성원 6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조치를 감안해 최소 인원이 참석했으며 구성원들에게는 온라인 영상으로 출범 소식을 대신했다.

이날 박진효 대표는 통합법인 ADT캡스가 'New ICT 기반의 대한민국 No.1 융합보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우선 ADT캡스는 통합법인의 성공 비전과 고객가치를 담은 새로운 사명 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물리와 정보보안의 대표 브랜드로 알려진 '캡스'와 '인포섹'은 각 영역의 상품 및 서비스 브랜드로 활용해 사업 연속성을 강화하고 고객층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홈 보안 서비스 브랜드인 '캡스홈'처럼 정보보안 관제서비스 브랜드로 '인포섹 보안관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융합보안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기존 양사의 관련 사업 조직도 통합됐다. 사업역량과 기술력 결집을 통해 스마트 공장 등 융합보안의 확산이 가장 활발한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어 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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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효 ADT캡스 대표는 "통합법인이 행복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행복 경영을 실천하고, 상호 존중과 공유·소통·협업하는 문화를 만들자"며 "이제 하나된 통합법인에서 보안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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