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타이틀리스트 TSi4 "로우 스핀으로 최대 비거리를"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타이틀리스트 TSi4 "로우 스핀으로 최대 비거리를"
AD
원본보기 아이콘


"낮은 스핀양으로 최대 비거리를."


타이틀리스트 TSi4 드라이버(사진)는 4개 라인업 가운데 무게중심이 가장 낮다. 애덤 스콧(호주) 등 스핀양 감소가 필요한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모델이다. 좀 더 빠른 스피드 확보를 위해서다. 항공 및 방위산업 분야에 주로 사용하는 ‘ATI 425’가 페이스 전면에 채용돼 기존 티타늄 합금 페이스 대비 뛰어난 연성과 내구성, 탄성력을 발휘한다.

430cc 컴팩트한 디자인에 프로골프투어에서 선호하는 견고한 타구감과 타구음은 기본이다. 무엇보다 낮은 스핀에 높은 런치각으로 최대 비거리를 구현한다. 셀프 피팅이 가능한 ‘슈어핏 호젤’ 기술을 더했다. 무려 16개 조합이다. 취향과 상황에 맞춰 로프트와 라이를 조절할 수 있다. 전국 정품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