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통해 신청

경상남도는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 '온라인 무역사절단'으로 참가할 기업 10개 사를 모집한다.

경상남도는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 '온라인 무역사절단'으로 참가할 기업 10개 사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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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 온라인 무역사절단'으로 참가할 기업 10개 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기업 제품 홍보 등을 활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총 지원금은 6000만원이며, '제품 시장성과 국제인증 보유' 등 수출 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홍보용 영상 제작비와 구매자 발굴비, 통역비 등을 지원해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해의 경우 기계 부품 분야에서 대(對)중국 온라인 무역사절단이 추진된 바 있다.


당시 도내 기업 8개 사가 참여했으며, 구매자 25개 사와 37건의 화상 상담을 진행했다.


주행 기계 메인 펌프를 제작하는 T 사의 경우, 9건의 상담을 통해 505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T사 관계자는 "신규 시장 진출의 기회가 됐다"며 "발굴한 구매자들과 지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0일까지 '경남도 해외 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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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경상남도 중소벤처기업과 또는 경남 KOTRA 지원단으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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