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 자주재원 조성으로 성장동력 창출 기회 제공

울진군, 농·어가에 '회생 동아줄' … 농어업발전기금 7년간 56억여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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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농어업발전기금을 조성, 창의적인 발상으로 도전하는 농어업분야 경영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울진군의 농어업발전기금 혜택을 입은 농·어가는 지금까지 79가구로, 56억4900만원을 지원받았다.

지원대상은 울진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림어업을 영위하는 개인이나 작목반, 영농어 법인이다. 기금은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 시설 지원사업, 특화작목 육성, 수출품목의 육성과 경영자금 등에 쓰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20억원의 사업비로 44개 농·어가를 지원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중 지난달 29일에 발생한 후포항 어구화재 피해를 입은 어가 29세대에 7억원을 지원, 실의에 빠진 어업인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심어줬다.

운영자금은 2년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3년거치 7년 균분상환 조건의 연리 1% 저리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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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계자는 "'노동력은 절감하고, 소득은 배가되는 돈 되는 농어업을 육성한다'는 농정의 기본방향 아래 현장에서 땀흘리는 농어업인들을 위로하고 격려, 울진농어업의 변화를 모색하고자 열정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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