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표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21일만에 1천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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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자가 온라인 접수 21일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


경기도는 21일 23시 기준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자가 1002만4877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체 신청 대상자 1343만8238명의 74.6%에 해당한다.

경기지역화폐는 193만217명, 12개 시중은행 신용 및 체크카드는 750만2218명이다.


도는 앞서 지난 1일부터 경기도민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키로 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다음 달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 또 다음 달 1일부터는 현장 접수도 시작한다.

외국인 대상자 신청은 오는 4월1일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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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총 1조4237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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