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지난해 4분기 일본 국내총생산(GDP)가 12.7%로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나타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이날 2020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치)은 전 분기보다 12.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인 7~10.1%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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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2020년 1년간 GDP 성장률은 -4.8%로 2009년(-5.7%)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만에 가장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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