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 주소지 공무원 확진 … 설 연휴 전수조사 과정서 2명 추가 양성판정

설 연휴 '코로나19' 전수검사 받은 군위군청 … 공무원 3명 '확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설 연휴 기간 경북 군위군청 공무원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잇달아 확진,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군위군 등에 따르면 군위군청 소속 공무원 2명이 이날 직원들에 대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 숫자는 14일 0시 기준 통계에는 잡히지 않았다.

앞서 설날인 지난 12일 군위군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지난 12일 확진판정을 받고, 대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에 주소지를 둔 이 공무원은 이미 확진된 자녀와 가정 내 접촉으로 감염된 'n차 감염'으로 파악됐다.


군위군은 군청 근무 공무원의 확진 판정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동안 모든 직원에게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

AD

군위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 대부분 직원들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내린 상태"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