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자가 마스크를 쓰면 증상이 악화되는 걸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관계없음) 사진 = 아시아경제

코로나19 감염자가 마스크를 쓰면 증상이 악화되는 걸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관계없음) 사진 = 아시아경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코로나19 감염자가 마스크를 쓰면 증상이 악화되는 걸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기관인 '국립 당뇨병 소화기 신장 질환 연구소'의 국제 생물물리학회보 발표 논문에 따르면, 감염자가 마스크를 착용하면 흡입하는 공기의 습도가 높아져 바이러스가 폐로 퍼지는 걸 억제할 수 있다.

높은 습도는 바이러스와 대항하는 인터페론을 더 많이 생성해 면역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 이는 독감의 중증도를 완화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AD

또 N95 마스크와 수술용 마스크, 면-폴리에스터 이중 마스크, 두꺼운 면 마스크 등 네 종류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모두 들숨의 습도가 상승했고, 그 중 면 마스크를 썼을 때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