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배치 및 배정 방안 마련을 위해 3월부터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교육지원청은 중학교 학생배치 및 배정의 적정화를 위한 공론화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은 지역별 학생 수의 편차, 구도심의 공동화 및 재개발 사업 등으로 인한 학생 배치 여건의 변화로 중학교 학급 편성 및 배정에 관한 민원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전문가, 교직원,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공론화추진단을 3월부터 운영한다.
10일부터 19일까지 위원 공모, 심사 및 위촉을 통한 추진단을 구성 후,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중학교 학생배치 및 배정 적정화를 위한 숙의 과정을 통해 적정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위원 공모는 10일 창원교육지원청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해 1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위원 명단은 25일 개별 통지 및 창원교육지원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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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석 교육장은 “공론화추진단의 깊이 있는 숙의 과정을 통해 학생배치 여건에 부합하는 적정한 학급 편성과 교육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배정 방안이 도출될 것을 희망한다”며 “항상 교육수요자의 관점에서 교육 현안을 바라보고 교육공동체의 합의에 기초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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