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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던 서울동부구치소가 더 이상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8일부터 운영 정상화에 들어갔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17차 전수검사 때 미결정 수용자 1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확진자는 1276명으로, 지난 6일 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법무부는 동부구치소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만큼 방역당국과 협의해 이날부터 취사장 운영 등 기관 운영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할 방침이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신축 대구교도소로 이송됐던 수용자 210여명이 이날 다시 서울동부구치소로 이감됐다.


이날 기준 전국 확진 수용자는 총 104명으로, 동부구치소 51명, 경북북부2교도소 43명, 서울남부교도소 7명, 서울구치소 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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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9일 최근 마지막 확진자가 나온 남부교도소 직원 310여명, 수용자 84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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