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격리해제 전 검사 잇단 양성’…4명 추가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격리 해제를 앞둔 자가격리자들의 확진이 잇따랐다.
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894~1897번으로 분류됐다.
이날 확진된 4명은 모두 광주안디옥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안디옥교회와 관련해서는 427명이 자가격리됐으며 전날 356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진행했다. 이중 4명이 확진됐다. 안디옥교회와 관련해서는 1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오는 14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종교활동 방역수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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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종교시설 1737개소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2만3902건 점검해 14건 경고, 4개소 고발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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