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관계자가 온라인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KOTRA 제공]

아마존 관계자가 온라인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KOTR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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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KOTRA는 3일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일본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 입점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KOTRA 비즈니스를 통해 진행한 설명회에서는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KOTRA가 선정한 현지 물류 업체를 통해 ▲아마존 주문처리센터까지 수입대행 ▲포장·배송·입고·출고 등 내륙운송 ▲창고 이용요금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마존의 FBA(Fulfillment By Amazon)는 판매자가 아마존 주문처리센터에 상품을 보관하면 아마존이 선별·포장·배송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이용하면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이 가능하다.


설명회 연사로 나선 전상운 아마존코리아 매니저는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와 잠재력은 크고 우리나라와 트렌드가 유사하다"며 "아마존 FBA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마존이 배송과 고객응대를 대행해 경험이 부족한 우리 중소·중견 기업도 전자상거래를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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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영 KOTRA 일본지역본부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이후 일본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복잡한 입점 절차와 물류비용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망설였던 우리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찾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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