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안디옥교회발 지역감염 일파만파…꿈이있는교회 집단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안디옥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29일 광주광역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까지 동구에 있는 꿈이있는교회 교인과 가족 등 14명이 집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7일 1664번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역학조사를 토대로 추적조사한 결과 교인을 중심으로 한 가족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안디옥교회 관련 확진자 중 1명이 꿈이있는교회 장로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30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교인 10명과 지인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5명은 음성,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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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역당국은 내달 10일까지 해당 교회에 대해 시설 폐쇄 및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재난문자를 발송해 관련있는 시민들의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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