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中 항저우 세종학당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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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호남대학교는 항저우 세종학당이 중국 절강성 항저우시 물산중대국제대학으로의 이전을 마치고 지난 27일 개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부터 현지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물산중대국제대학에서 열린 이날 개강식에는 물산중대국제대학 이도(李?) 학장을 비롯해서 운영기관 관계자와 수강생을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1기 수강생은 중국 무한(武?)에서 근무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으로 구성됐다.

개강식에 이어 이뤄진 첫 수업에서는 이름과 간단한 자기소개, 한복을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수강생들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배움의 열정을 보였다.


항저우 세종학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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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물산중대국제대학은 세계 500위 내 국영그룹인 물산중대그룹에서 설립한 대학으로, 인근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그룹 구성원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시행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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