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암살 위해 권총 구입" 온라인에 올라온 글…경찰 수사 착수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한 인터넷 사이트에 대통령 암살을 위해 권총을 구매했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와 경찰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지난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11시께 인터넷 웹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문재인 암살하려고 M9 권총 구입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익명의 글 작성자는 권총 사진과 함께 "잘 가라. 25일까지 너의 잘못을 속죄하며 살거라"라고 적었다. 작성자는 '어떤 IP(인터넷 주소)를 이용했는지'라고 묻는 댓글에 "알제리로 우회함"이라고 답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글을 확인한 경찰은 내사에 착수하고 해당 글을 올린 게시자와 함께 권총 사진의 진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게시글에 대해 진상규명을 한 뒤 엄중히 대처하겠다"라고 말했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