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악화에 경쟁률 치솟아

창원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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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가 '2021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21개 사업?121명),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136개 사업?323명), 공공근로사업(244개?558명) 총 401개 사업에 1002명을 선발한다.

이번 모집에는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지역 일자리 사업 등에 참여했던 시민 약 3600명의 재참여 의사가 높았다.


총 6987명의 신청자가 몰려 경쟁률이 7대1로 크게 치솟았다.

시는 가족 합산 재산 2억원 이하 및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를 기준으로 세대주 여부와 장애인, 한부모 가정, 결혼이주여성 등을 고려해 취업 취약계층을 선발한다.


선발된 대상자만 2월 26일 통지하며 3월 2일부터 근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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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고용빙하기를 극복하는 일자리 백신이 돼 일자리 V-턴 반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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