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코스프레이 치료제 사용 후 바이러스 감소 확인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011000 KOSPI 현재가 960 전일대비 54 등락률 -5.33% 거래량 2,647,553 전일가 1,01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진원생명과학, 피부 흡인 기반 DNA 백신 전달 기술의 작동 원리 학술적으로 설명 진원생명과학, 개인 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본격화 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 코스프레이 치료제인 GLS-1200이 코 부위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소시키고 비강세포 내 감염을 억제하는 것을 족제비 감염 동물 모델을 통해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족제비 코 부위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주입하기 5분 전과 24시간 후에 GLS-1200을 처리한 후 3일 경과 후 코로나19 바이러스 PCR 검사를 수행한 결과, GLS-1200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83%가 양성을 보인 반면 GLS-1200 처리군에서는 17%에서 양성이 검출됐다. 코 비갑개 부위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대조군 대비 12배 감소했음을 확인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이번 동물실험을 통해 코스프레이 치료제로서 실제 코 부위에서 뛰어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소를 확인했다”며 “GLS-1200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방지 치료제로서 탁월한 잠재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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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원생명과학은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 방지 코 스프레이 치료제 GLS-1200의 2상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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