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병원 방문 없이 비대면 디지털진단 서비스 도입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10,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6.06% 거래량 665,867 전일가 33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고객사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은 비대면으로 5분 내에 간편하게 보험 가입심사를 할 수 있는 '디지털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보험 가입시 질병 이력 확인이 필요할 경우 고객이 직접 건강검진 서류를 제출하거나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등 시간적, 물리적 번거로움이 있었다.
삼성생명은 핀테크업체 투비콘과 협업,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공동인증 절차만으로 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이력을 확인,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9월 보험료 할인을 위한 우량체 판정에 처음으로 적용, 이달부터 간기능, 당수치 등 건강보험공단 표준 데이터 항목을 추가해 보험 가입심사에도 적용했다. 단, 2년 이내 검진 이력이 있어야 진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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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관계자는 "병원 방문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험 가입심사 절차가 가능하도록 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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