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운영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임산부에게 1년 동안 1인당 연 48만 원(자부담 9만6000원 포함)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부 또는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가 지원 대상이며 영양플러스의 지원을 받는 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는 선착순으로 80명까지 접수하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전날부터 시작됐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신청서와 함께 임신 출산 증빙서류(임신·출산확인서, 산모 수첩 등)와 주민등록등본을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해야 한다.
꾸러미 지원 품목은 유기농 수산물·무농약 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등이다. 1회 꾸러미 공급 금액은 3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